신학기 또래 관계 힘들어요!

다사랑



새로운 곳에 적응하는 시기, 또래 관계 적응에 걱정 많으시죠?

 

외동아이들이 늘고 코로나로 바깥 활동과 또래 활동의 기회가 줄다 보니 더 걱정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관계의 시작조차 어려운 아이]

관계의 욕구는 강하지만 수줍음과 낯가림으로 어려워하는 아이들은 어려움이 지속될수록 욕구의 감소와 포기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부모님이 친구를 집에 초대하는 등 관계의 기회를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잘 어울리지 못하는 모습에 부모님도, 그리고 아이 스스로도 힘들 거예요.

 

우리 아이의

신학기 또래 관계 적응을 위한 방법,

차근차근 알아볼까요?

 

 

1. 부모의 개입

우리 아이와 잘 어울릴 수 있는 친구를 초대해 기회를 만들어 주되, 함께 놀아주세요.

두렵고 낯설지만 부모가 있기에 곁에서 놀이를 시작하게 될 거예요.

 

2. 관계 속에서 부모의 대화법

[유사성의 원리]

“둘 다 파란색을 좋아하는구나~ 비슷하네.”

“둘이 마음이 딱 맞네!”

둘 사이에 연결고리를 강조해 주세요.

서로가 유사하다 느끼면 훨씬 호감을 가지고 유대감을 느끼게 된답니다.

 

3. 관계의 기회 늘려 주기

일주일에 두 번 정도 함께 놀이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세요.

만남이 잦아질수록 관계 속 공백이 사라지고 낯가리던 우리 아이가 친구에게 먼저 인사하는 날이 오게 될 거예요!

 

 

Point!

“또래 관계는 점진적으로 늘려주세요!”

처음엔 한 아이에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고, 적응이 되면 그때 관계를 점진적으로 늘려 주세요.

하지만, 집착과 의존은 NO!

단짝 친구는 좋지만 다양한 아이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조절하여 개입해 주셔야 합니다.

 

새로운 곳에 적응하는 신학기.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등원, 등교한다면 새로운 기관에 대한 적응이 훨씬 더 쉬워질 거예요.

 

 

 

 


출처 : 엄마 맘에 쏙 드는 육아채널 맘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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