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죄책감을 버리고 효율성을 갖춰라!
뉴스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철없는 젊은 부모들의 아동학대 사건을 보도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정말 열심히 육아를 합니다. 열심히 육아서적을 읽고 육아에 관한 강의를 찾아 듣는 부모님들의 모습을 볼 때면 한반도 유사 이래 이렇게 부모가 육아에 진심이었던 적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등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부모들이 이렇게 육아에 열심인 이유는 아이의 성격발달이나 사회적 적응에 부모의 역할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강조하는 사회분위기도 한 몫 했을 것입니다. 이처럼 현대사회는 아이의 건강한 발달에 부모가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 끊임없이 강조함으로써 부모의 어깨를 무겁게 합니다.
맞벌이 양육자의 죄책감이 허용적 양육태도를 이끌 수 있습니다.
특히, 맞벌이 가정의 부모들, 그 중에서도 워킹맘들은 어깨가 무거운 것을 넘어 죄책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경제적인 활동을 하며 동시에 자기 계발을 하는 스스로에 대해 자긍심을 느꼈던 여성들이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혹시 바쁜 엄마 때문에 아이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건 아닌지’ 염려하고 미안함을 느끼며 위축되어가는 모습을 보는 건 참 마음 아픈 일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워킹맘들의 아이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은 어머님들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해가 될 때가 많습니다. 이러한 마음들은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뚝 떨어뜨려 육아에 소극적으로 만들거나 우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혹은 아이에 대한 미안함을 만회하고자 지나치게 물질적인 보상을 많이 제공하거나 제한이 필요할 때도 다 들어주는 허용적인 양육태도로 이끌 수 있습니다. 허용적인 양육태도는 처벌이고 독재적인 양육태도만큼이나 아이의 성장발달에 좋지 않은 것으로, 좌절을 참지 못하고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를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양보다 질이 부모-자녀 관계에서는 중요합니다.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전업주부가 있는 가정에 비해서는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은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이와 하루 종일 붙어 있는 것이 꼭 좋기만 한 걸까요?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은 맞벌이 가정의 아이들은 평생 애정결핍에 시달리게 되는 걸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습니다. 뻔한 이야기라 하실 수도 있지만 부모-자녀 관계에서는 ‘앙’보다 ‘질’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아이와 하루 종일 함께 하지만 부모가 아이를 바라보거나 말을 건네지 않는다면, 혹은 하루 종이 아이에게 간섭하고 잔소리와 야단을 치거나 반대로 마치 아이가 왕이라도 된 듯 일거수일투족 수발을 들며 아이를 따라다닌다면 그 아이는 제대로 자라날 수 있을까요?
붙어 있는 시간이 많아도 사랑과 관심을 주지 않으며 아이의 발달에 필요한 자극을 적절하게 제공하지 않으면 아이는 제대로 자라나지 못합니다.
비록 함께 하는 시간이 많지 않더라도 그 시간을 알차게 사용하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혹은 잘못된 방식으로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그러니 일하는 엄마라고 해서, 맞벌이 가정이라고 해서 너무 의기소침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대신 아이와 함께하는 짧은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아야 하지요.
자, 그럼, 효율적이고 질적으로 좋은 육아를 위해 맞벌이 가정에서 고려해야 할 점들에 대해 알아볼까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곳 찾기”
부모가 일하는 동안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기관이나 대리 양육자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행히 요즘에는 맞벌이 가정을 위해 종일보육을 하는 어린이집을 찾는 게 어렵지 않습니다. 어린이집은 가급적 집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맞벌이 가정은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 자체가 적은 데 너무 먼 곳으로 보내게 되면 등하원하는 데 시간을 많이 빼앗겨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집과 가까운 기관을 다녀야 동네 친구를 사귀는 것도 용이하기 때문에 보모의 직장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먼 곳의 어린이집을 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에는 종일 보육이 어렵기 때문에 방과 후 부모님이 퇴근할 때까지 아이를 돌봐주고 교육할 곳을 찾아야 합니다. 이때도 아이가 길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도록 여러 군데의 단과학원을 다니게 하기 보다는 학교의 방과 후 활동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공부방처럼 한 곳에서 머물며 공부도 하고 돌봄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태권도나 영어학원처럼 좀 더 특별한 활동을 위한 학원을 다니는 것은 좋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이 스스로 시간을 체크해 여러 학원을 제 시간에 가고 셔틀버스를 타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므로 유의하셔야 합니다.
“주간 단위로 일과 스케줄 짜기”
맞벌이 가정의 가장 큰 문제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미리 생각해 두지 않으면 우왕좌왕 허둥지둥하느라 시간만 허비할 뿐입니다.
따라서 시간 계획표를 미리 짜두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계획표를 짤 때는 아이의 일정 뿐 아니라 부모님의 일정도 고려해야 합니다. 아이가 무슨 요일에 해야 할 과제가 제일 많은 지, 부모님이 아이의 학습을 봐주거나 놀아줄 수 있는 시간은 언제인지 서로의 일정을 고려해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일과표를 작성하도록 합니다.
이를 꾸준히 시행하게 되면 훨씬 하루 일과가 매끄럽게, 그리고 여유있게 진행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일과표를 작성할 때는 반드시 부모님과 아이가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나눌 수 있는 놀이나 대화시간, 그리고 아이가 반드시 해야 할 과제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짜야 합니다.
“가족구성원의 역할분담 분명히 하기”
가사나 육아의역할 분담은 모든 가정에서 중요한 것이지만 특히 육아나 가사일을 도와줄 사람이 따로 없는 맞벌이 가정의 경우에는 더욱 중요합니다.
부모는 매일 반복되는 가사와 육아의 어떤 부분을 누가 맡을지 분명하게 정해야 하고, 부모 뿐 아니라 아이도 자신의 발달수준에 맞추어 할 수 있는 일은 해볼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유치원에 다녀온 후 도시락을 씽크대에 가져놓는다거나, 식사 후 제 밥그릇을 치우는 것, 속옷과 양말을 빨래통에 넣는 것,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수거함에 선별해 넣는 것 등은 조금만 지도하면 어린 아이들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이렇게 가족 모두 가정을 꾸려가는 일에 함께 동참하면 가족유대감도 한층 깊어집니다.
“비상연락망 갖추기”
아이가 갑자기 아파서 유치원이나 학교를 갈 수 없게 되거나, 학교에간 아이에게 무슨 일이 생겨 직장에 있는 부모에게 연락이 오는 등의 돌발상황이 생길 때를 대비하여 부모가 아이를 돌봐줄 수 없을 때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놓아야 합니다.
일종의 비상연락망을 갖추는 것인데, 적어도 2~3명의 비상연락처는 확보해 두어야 낭패를 보지 않습니다. 대개는 조부모님들처럼 친인척들에게 도움을 청하겠지만 가까운 이웃을 사귀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주로 집근처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먼 곳에 있는 할머니가 집에 올 때까지 맡아줄 이웃이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주면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하고 친분을 쌓아보세요. 언젠가 톡톡히 도움을 받을 일이 있을 겁니다.
출처 : 여성가족부 가족행복칼럼
워킹맘, 죄책감을 버리고 효율성을 갖춰라!
뉴스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철없는 젊은 부모들의 아동학대 사건을 보도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정말 열심히 육아를 합니다. 열심히 육아서적을 읽고 육아에 관한 강의를 찾아 듣는 부모님들의 모습을 볼 때면 한반도 유사 이래 이렇게 부모가 육아에 진심이었던 적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등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부모들이 이렇게 육아에 열심인 이유는 아이의 성격발달이나 사회적 적응에 부모의 역할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강조하는 사회분위기도 한 몫 했을 것입니다. 이처럼 현대사회는 아이의 건강한 발달에 부모가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 끊임없이 강조함으로써 부모의 어깨를 무겁게 합니다.
맞벌이 양육자의 죄책감이 허용적 양육태도를 이끌 수 있습니다.
특히, 맞벌이 가정의 부모들, 그 중에서도 워킹맘들은 어깨가 무거운 것을 넘어 죄책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경제적인 활동을 하며 동시에 자기 계발을 하는 스스로에 대해 자긍심을 느꼈던 여성들이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혹시 바쁜 엄마 때문에 아이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건 아닌지’ 염려하고 미안함을 느끼며 위축되어가는 모습을 보는 건 참 마음 아픈 일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워킹맘들의 아이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은 어머님들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해가 될 때가 많습니다. 이러한 마음들은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뚝 떨어뜨려 육아에 소극적으로 만들거나 우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혹은 아이에 대한 미안함을 만회하고자 지나치게 물질적인 보상을 많이 제공하거나 제한이 필요할 때도 다 들어주는 허용적인 양육태도로 이끌 수 있습니다. 허용적인 양육태도는 처벌이고 독재적인 양육태도만큼이나 아이의 성장발달에 좋지 않은 것으로, 좌절을 참지 못하고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를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양보다 질이 부모-자녀 관계에서는 중요합니다.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전업주부가 있는 가정에 비해서는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은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이와 하루 종일 붙어 있는 것이 꼭 좋기만 한 걸까요?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은 맞벌이 가정의 아이들은 평생 애정결핍에 시달리게 되는 걸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습니다. 뻔한 이야기라 하실 수도 있지만 부모-자녀 관계에서는 ‘앙’보다 ‘질’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아이와 하루 종일 함께 하지만 부모가 아이를 바라보거나 말을 건네지 않는다면, 혹은 하루 종이 아이에게 간섭하고 잔소리와 야단을 치거나 반대로 마치 아이가 왕이라도 된 듯 일거수일투족 수발을 들며 아이를 따라다닌다면 그 아이는 제대로 자라날 수 있을까요?
붙어 있는 시간이 많아도 사랑과 관심을 주지 않으며 아이의 발달에 필요한 자극을 적절하게 제공하지 않으면 아이는 제대로 자라나지 못합니다.
비록 함께 하는 시간이 많지 않더라도 그 시간을 알차게 사용하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혹은 잘못된 방식으로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그러니 일하는 엄마라고 해서, 맞벌이 가정이라고 해서 너무 의기소침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대신 아이와 함께하는 짧은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아야 하지요.
자, 그럼, 효율적이고 질적으로 좋은 육아를 위해 맞벌이 가정에서 고려해야 할 점들에 대해 알아볼까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곳 찾기”
부모가 일하는 동안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기관이나 대리 양육자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행히 요즘에는 맞벌이 가정을 위해 종일보육을 하는 어린이집을 찾는 게 어렵지 않습니다. 어린이집은 가급적 집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맞벌이 가정은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 자체가 적은 데 너무 먼 곳으로 보내게 되면 등하원하는 데 시간을 많이 빼앗겨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집과 가까운 기관을 다녀야 동네 친구를 사귀는 것도 용이하기 때문에 보모의 직장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먼 곳의 어린이집을 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에는 종일 보육이 어렵기 때문에 방과 후 부모님이 퇴근할 때까지 아이를 돌봐주고 교육할 곳을 찾아야 합니다. 이때도 아이가 길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도록 여러 군데의 단과학원을 다니게 하기 보다는 학교의 방과 후 활동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공부방처럼 한 곳에서 머물며 공부도 하고 돌봄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태권도나 영어학원처럼 좀 더 특별한 활동을 위한 학원을 다니는 것은 좋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이 스스로 시간을 체크해 여러 학원을 제 시간에 가고 셔틀버스를 타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므로 유의하셔야 합니다.
“주간 단위로 일과 스케줄 짜기”
맞벌이 가정의 가장 큰 문제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미리 생각해 두지 않으면 우왕좌왕 허둥지둥하느라 시간만 허비할 뿐입니다.
따라서 시간 계획표를 미리 짜두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계획표를 짤 때는 아이의 일정 뿐 아니라 부모님의 일정도 고려해야 합니다. 아이가 무슨 요일에 해야 할 과제가 제일 많은 지, 부모님이 아이의 학습을 봐주거나 놀아줄 수 있는 시간은 언제인지 서로의 일정을 고려해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일과표를 작성하도록 합니다.
이를 꾸준히 시행하게 되면 훨씬 하루 일과가 매끄럽게, 그리고 여유있게 진행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일과표를 작성할 때는 반드시 부모님과 아이가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나눌 수 있는 놀이나 대화시간, 그리고 아이가 반드시 해야 할 과제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짜야 합니다.
“가족구성원의 역할분담 분명히 하기”
가사나 육아의역할 분담은 모든 가정에서 중요한 것이지만 특히 육아나 가사일을 도와줄 사람이 따로 없는 맞벌이 가정의 경우에는 더욱 중요합니다.
부모는 매일 반복되는 가사와 육아의 어떤 부분을 누가 맡을지 분명하게 정해야 하고, 부모 뿐 아니라 아이도 자신의 발달수준에 맞추어 할 수 있는 일은 해볼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유치원에 다녀온 후 도시락을 씽크대에 가져놓는다거나, 식사 후 제 밥그릇을 치우는 것, 속옷과 양말을 빨래통에 넣는 것,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수거함에 선별해 넣는 것 등은 조금만 지도하면 어린 아이들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이렇게 가족 모두 가정을 꾸려가는 일에 함께 동참하면 가족유대감도 한층 깊어집니다.
“비상연락망 갖추기”
아이가 갑자기 아파서 유치원이나 학교를 갈 수 없게 되거나, 학교에간 아이에게 무슨 일이 생겨 직장에 있는 부모에게 연락이 오는 등의 돌발상황이 생길 때를 대비하여 부모가 아이를 돌봐줄 수 없을 때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놓아야 합니다.
일종의 비상연락망을 갖추는 것인데, 적어도 2~3명의 비상연락처는 확보해 두어야 낭패를 보지 않습니다. 대개는 조부모님들처럼 친인척들에게 도움을 청하겠지만 가까운 이웃을 사귀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주로 집근처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먼 곳에 있는 할머니가 집에 올 때까지 맡아줄 이웃이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주면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하고 친분을 쌓아보세요. 언젠가 톡톡히 도움을 받을 일이 있을 겁니다.
출처 : 여성가족부 가족행복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