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는 움직임을 통해서 세상을 배운다.
태어난 초기에 받는 운동자극은 아기의 신체발달과 정신발달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몸놀이는 엄마가 아기에게 여러 가지 자극을 줘서 아기가 몸으로 자극을 느끼고 스스로 몸을 움직여보고 시험해 보면서 세상을 알아나가게 하는 방법이다.
아기의 발달을 도와주고 정서적인 교감을 할 수 있는 돌전 아기 몸놀이를 배워보자.
1. 어깨에 걸쳐 안기
아기를 한 쪽 어깨에 걸친 다음 뒤로 넘어가지 않도록 아기의 허리를 가볍게 받쳐 안아준다. 한자리에 가만히 있지말고 방 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니거나 몸을 앞뒤 좌우로 흔들면서 움직여본다. 그러면 아기는 스스로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여 엄마에게 맞춘다.
Tip...
보통 아기를 트림시킬 때 하게 되는 자세이다. 아기가 목을 가눌 수 있다면 트림을 시킬때보다 약간 높이 안고 아기 팔을 엄마의 어깨 너머로 걸치게 해 아기가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해준다.
2. 엎드린 자세로 이야기하기
엄마와 아기가 같이 엎드려 마주본다. 아기가 처음에는 고개를 드는 것을 힘들어 할 수도 있으니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아이의 시선을 끌면서 아기에게 말을 거는 것도 좋다. 그러다보면 차츰 아기는 엄마를 쳐다보기 위해 고개를 든다. 아기는 시간이 갈수록 엎드려서 고개를 들고 있기가 쉬워지며 누워 지내면서 볼 수 없었던 방 전체를 둘러볼 수 있기 때문에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다.
3. 손가락 내밀어 쥐게 하기
엄마의 엄지나 검지를 아기 손바닥에 갖다 댄다. 그러면 아기는 얼른 손을 꼭 쥔다. 아기가 엄마 손가락을 꼭 쥐었을 때 엄마가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면 아기는 손을 꼭 쥔채 펴지 않고 그 상태로 자기 팔이나 몸을 더 움직인다.
Tip...
아기가 쥐었던 손가락을 펴도록 유도하는 놀이도 중요한데 새끼손가락 옆을 쓰다듬어주면 쥐고 있던 손가락을 펴게 된다.
4. 아기를 바닥에 눕히고 양발에 저항력 가하기
아기를 엎드려 눕힌 다음 엄마의 오른손으로 아기의 오른발을 잡고 엄마의 왼손을 아기의 왼쪽 발바닥에 대고 힘을 가한다. 그 다음 손을 바꿔서 반대발에 힘을 가한다. 엄마가 힘을 가하면 갓난아기는 다리를 구부린다. 그리고 구부린 다리를 펴면서 엄마의 손이 가하는 저항력을 이용해 몸을 앞으로 밀려고 한다.
Tip...
아기의 의지력을 강하게 하고 기어가는 동작을 잘 할 수 있게 해주는 놀이이다. 이 놀이를 하는데 아기가 다리를 너무 쭉 펴서 구부린 상태로 돌아오는 속도가 느리다면, 아직 이 놀이가 맞지 않다는 신호다.
5. 아기 몸 똑바로 들고 좌우로 기울이기
아기의 겨드랑이에 양 손을 넣어 편안하게 감싸 안은 후 아기를 똑바로 세워 든다. 그런 다음 아기의 머리를 한 쪽으로 약간 기울였다가 다시 천천히 제자리로 돌아온 후 조심스럽게 기울였다 세우기를 반복한다. 또 아기의 머리가 앞쪽으로 기울어지도록 하는 놀이도 해 본다.
Tip...
이 놀이는 아이가 반드시 머리를 가눌 수 있을 때 해야 한다. 아기가 상체로 균형을 잡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기가 불안해 하거나 겁을 내면 놀이를 중단하고 다음 기회에 다시 시도해 본다.
아기는 움직임을 통해서 세상을 배운다.
태어난 초기에 받는 운동자극은 아기의 신체발달과 정신발달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몸놀이는 엄마가 아기에게 여러 가지 자극을 줘서 아기가 몸으로 자극을 느끼고 스스로 몸을 움직여보고 시험해 보면서 세상을 알아나가게 하는 방법이다.
아기의 발달을 도와주고 정서적인 교감을 할 수 있는 돌전 아기 몸놀이를 배워보자.
1. 어깨에 걸쳐 안기
아기를 한 쪽 어깨에 걸친 다음 뒤로 넘어가지 않도록 아기의 허리를 가볍게 받쳐 안아준다. 한자리에 가만히 있지말고 방 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니거나 몸을 앞뒤 좌우로 흔들면서 움직여본다. 그러면 아기는 스스로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여 엄마에게 맞춘다.
Tip...
보통 아기를 트림시킬 때 하게 되는 자세이다. 아기가 목을 가눌 수 있다면 트림을 시킬때보다 약간 높이 안고 아기 팔을 엄마의 어깨 너머로 걸치게 해 아기가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해준다.
2. 엎드린 자세로 이야기하기
엄마와 아기가 같이 엎드려 마주본다. 아기가 처음에는 고개를 드는 것을 힘들어 할 수도 있으니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아이의 시선을 끌면서 아기에게 말을 거는 것도 좋다. 그러다보면 차츰 아기는 엄마를 쳐다보기 위해 고개를 든다. 아기는 시간이 갈수록 엎드려서 고개를 들고 있기가 쉬워지며 누워 지내면서 볼 수 없었던 방 전체를 둘러볼 수 있기 때문에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다.
3. 손가락 내밀어 쥐게 하기
엄마의 엄지나 검지를 아기 손바닥에 갖다 댄다. 그러면 아기는 얼른 손을 꼭 쥔다. 아기가 엄마 손가락을 꼭 쥐었을 때 엄마가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면 아기는 손을 꼭 쥔채 펴지 않고 그 상태로 자기 팔이나 몸을 더 움직인다.
Tip...
아기가 쥐었던 손가락을 펴도록 유도하는 놀이도 중요한데 새끼손가락 옆을 쓰다듬어주면 쥐고 있던 손가락을 펴게 된다.
4. 아기를 바닥에 눕히고 양발에 저항력 가하기
아기를 엎드려 눕힌 다음 엄마의 오른손으로 아기의 오른발을 잡고 엄마의 왼손을 아기의 왼쪽 발바닥에 대고 힘을 가한다. 그 다음 손을 바꿔서 반대발에 힘을 가한다. 엄마가 힘을 가하면 갓난아기는 다리를 구부린다. 그리고 구부린 다리를 펴면서 엄마의 손이 가하는 저항력을 이용해 몸을 앞으로 밀려고 한다.
Tip...
아기의 의지력을 강하게 하고 기어가는 동작을 잘 할 수 있게 해주는 놀이이다. 이 놀이를 하는데 아기가 다리를 너무 쭉 펴서 구부린 상태로 돌아오는 속도가 느리다면, 아직 이 놀이가 맞지 않다는 신호다.
5. 아기 몸 똑바로 들고 좌우로 기울이기
아기의 겨드랑이에 양 손을 넣어 편안하게 감싸 안은 후 아기를 똑바로 세워 든다. 그런 다음 아기의 머리를 한 쪽으로 약간 기울였다가 다시 천천히 제자리로 돌아온 후 조심스럽게 기울였다 세우기를 반복한다. 또 아기의 머리가 앞쪽으로 기울어지도록 하는 놀이도 해 본다.
Tip...
이 놀이는 아이가 반드시 머리를 가눌 수 있을 때 해야 한다. 아기가 상체로 균형을 잡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기가 불안해 하거나 겁을 내면 놀이를 중단하고 다음 기회에 다시 시도해 본다.